
■ 뉴스 속보 브리핑
전세 계약을 앞둔 세입자라면 올해 9월부터 달라지는 안심전세앱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하나로 모아, 계약 전에 위험 요소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세 계약 위험진단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복잡한 서류를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주요 위험 신호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전세 계약 전 무엇이 달라지나요?
이번 개편의 핵심은 '위험 신호를 계약 전에 미리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기존에는 등기부등본이나 확정일자, 세금 체납 여부 등을 각각 확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안심전세앱에서 주요 정보를 통합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가능한 주요 정보]
● 선순위 보증금 현황
● 근저당권 설정 여부
● 임대인의 세금 체납 정보
● 신용정보 및 위험 신호
● 전세보증 가입 이력
● 관계기관이 연계한 다양한 권리정보
정부는 총 57종의 데이터를 연계해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누가 활용하면 좋을까요?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활용 가치가 더욱 큽니다.
● 첫 전세 계약을 준비하는 사회초년생
● 신축 빌라나 다세대주택 계약 예정자
● 보증금 규모가 큰 전세계약 예정자
● 전세사기 피해가 걱정되는 임차인
계약 전에 위험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를 미리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어떻게 이용하나요? 일정 안내
정부 계획에 따르면 새 기능은 9월부터 안심전세앱에 순차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용 방법]
● 안심전세앱 실행
● 계약하려는 주택 정보 조회
● 위험진단 서비스 확인
● 계약 전 위험 신호 및 권리관계 확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앱에서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될 예정입니다.
계약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전세 계약은 한 번 체결하면 큰 금액이 오가는 만큼 사전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안심전세앱 개편은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수준을 넘어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통합해 계약 전 위험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계약서 작성 전에 안심전세앱의 위험진단 결과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도 관계기관 정보 연계를 확대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관련기사
- 정부, 전세계약 전 위험신호 한눈에…안심전세앱 9월 전면 개편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6200977 - 전세 계약前 위험 신호 한눈에…정부, 안심전세앱 위험진단 서비스 도입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6/18/CWU2UI3TJ5ESLMD2QTTFJDS52Q/ - 안심전세앱 9월 개편…전세사기 위험정보 57종 통합 제공
https://www.korea.kr/news/customizedNewsView.do?newsId=148964115 - 연합뉴스|'전세사기 위험도' 알려주는 안심전세앱 서비스 9월 시행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39500003
정부 공식자료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전세사기 위험 정보 미리 확인, 안심전세앱 9월 서비스→ 이번 정책의 공식 발표 내용과 추진 배경, 57종 데이터 연계 계획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66757
- 국토교통부 공식 홈페이지→ 부동산 정책 및 전세사기 예방 관련 보도자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안심전세 서비스, 각종 전세 안전제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 안심전세포털→ 안심전세앱, 시세 조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등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안심전세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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